sns 아이콘
sns 아이콘
사이드 퀵메뉴 - 접기
사이드 퀵메뉴 - 열기Quick menu
사이드 퀵 메뉴 - 접는 아이콘
Q

수강후기

수강생분들의 진실된 수강후기 내용을 확인하세요.
스카이벨영어에서는 절대로 허위 후기를 올리지 않습니다!

By Roland
on 25-08-01 10:22

안녕하세요

7월에는 캔유빌리브잇이라는 교재로 수업을 하였습니다.

저는 아직 영어회화 실력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서 저에게는 다소 어려운 교재 입니다.

예습을 하지 않으면 말문이 막히고, 말문이 막히다보니 버벅 거리고, 멈추게 됩니다.

그전 교재도 그랬지만, 항상 예습을 하고, 미리 문장을 만들어서 수업때 작성 했던 문장을 읽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녹취 했던 파일을 다음 수업때까지 틈틈히 들어 보곤 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제가 지난 24년 8월30일경에 첫 수업을 시작 했는데, 어느덧 11개월이 되어 갑니다.

그리고 이번달 30일 말일이 되면, 1년이 되어 가는데, 저는 아직 스스로 저를 평가 하기에는 실력이 많이 부족 하다고 느낍니다.

직장 생활을 병행 하다 보니, 영어회화에 집중 못하는 경우도 있고, 머리가 굳어 있다보니, 속도가 느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리에 강사님께서는 그런 저를 이해 해주시고,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실려고 노력 하시고

수업 시간을 조금 오버 해서라도 마무리 지어 주실려고 하셔서 늘 감사한 마음 입니다.

이번달 8월 18일이 되면 기존 결제한 금액이 마무리 되는 시점인데, 8월 20일 부터는 수업 시간을 기존 주 3회 25분씩을

주 3회 50분씩 늘려서 수업을 듣고자 합니다.

이번에 스카이벨 공지사항 팝업 창을 보다가 우연히 교육비 지원이 라는걸 알게 되어서 신청 했는데, 아직 선정 결과는 안났지만, 최대한 교육비도 활용해서

영어회화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 하고자 합니다.

아직까지는 마리에 강사님이 말씀 하실때 무슨 말인지 몰라서 이해 안되는 경우가 허다 하지만, 더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외국인과 자유로운 대화가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겠습니다.

 

 

Comments(2)

Skybel.C on

안녕하세요~

꾸준하신 수강과 더불어 진심 어린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직장 생활을 하시면서 수업 전 예습을 하시고 또 틈틈이 수업 후에는 녹음된 파일을 들어보신다니, Marie 강사님께서도 회원님의 그런 모습을 보시면 더욱 의욕을 느끼시며 수업에 임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Marie 강사님께서는 10년 이상의 경력 및 오랜 시간의 티칭에도 불구하시고 지치지 않으시고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수업 시간을 조금 오버해서라도 마무리 지어 주심으로 마음을 표현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수강생분들이 노력하시는 만큼 저희 스카이벨영어 강사님들도 그만큼 힘이 나시니까요~

더군다나, 기존 25분에서 50분 수업으로 수강 신청을 하신다니, 아마 또 다른 1년 뒤에는 눈에 띄는 성장을 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처음부터 영어 회화를 잘하는 사람은 없기에 이렇게 회원님처럼만 열심히 하신다면, 분명 회원님께서 희망하시는 외국인과의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해 지시리라 저희 스카이벨영어 관리팀 직원들도 응원하겠습니다!

정성스러운 후기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

Marie on

Roland, Hello there~ Thanks for your time writing here, and I indeed appreciate your effort. Time flies, and as we talked during the class, I was your level test teacher. At that time, you hesitated to express yourself in English because of limited vocabulary skills, and after almost a year of learning in Skybel, I can feel that you've changed a lot. You are more expressive and willing to share your ideas than before, and you are becoming more relaxed in using English as your second language.  Keep it up, and I will always try my best to guide you.  I'm proud to be part of your journey. Thanks again.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