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아이엘츠 스피킹을 Ann 선생님과 거의 1년 가까이 수업을 했습니다.
중간에 제가 바빠서 잠깐 쉰 적도 있긴 하지만.. 매주 2회씩 꾸준히 선생님과 스피킹 연습을 하다보니, 프리토킹도 늘고 시험영어도 늘었다는 게 체감되더라고요.
선생님이 현직 고등학교 교사이신만큼, 어떻게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지 본인만의 노하우가 확실하고, 아이엘츠라는 시험에 대한 이해가 탄탄하십니다.
Ann 선생님과 4번째 수업에서 아, 이 선생님과 오래 가야겠다는 느낌이 팟 들었는데.. 그렇게 3개월씩 연장하던 게 벌써 1년이 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ㅋㅋ;;
일단 인간적으로 티키타카가 잘 되고, 유쾌하신데 방방 뛰는 정신 사나운 유쾌함이 아니고 차분하면서 수업을 잘 이끌어가주셔서 저랑 잘 맞았어요.
입 푸는 느낌으로 프리토킹도 좀 하면서 시험용 영어뿐만이 아닌, 진짜 영어 말하기 실력을 Ann 선생님 덕분에 많이 키울 수 있었습니다.
아이엘츠 스피킹 답변을 어떤 식으로 구성해야 하는지, 제가 어떤 부분을 많이 실수하는지, 답변을 어떻게 보완하고 어떤 패러프레이징 문장을 만들 수 있는지, 시험에서 잘 써먹을 수 있는, 어디에나 자주 쓰이는 단어와 표현, 통암기해서 두고두고 평생 써먹기 좋은 표현들과 단어를 아낌없이 코멘트 남겨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아직 시험을 안 쳐서 정확한 실력 향상은 알 수 없지만, 체감상 스피킹 5.0에서 최소 6.0 (잘 쳐주면 6.5)까지 향상된 것 같아요. 다 Ann 선생님 덕분입니다. 최고!
Skybel.K on
안녕하세요~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Ann 강사님은 현직 고등학교 교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수업을 제공해주시는 강사님 입니다. :)
회원님과 강사님의 티키타카가 잘 맞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학습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이루어지는 게 가장 중요한데, Ann 강사님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부하시면서 회원님의 영어 실력도 자연스럽게 향상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간 해오신 노력이 결실을 맺을 날도 멀지 않다고 확신합니다! 곧 치르실 아이엘츠 시험이 끝난 후에도 그동안 쌓아온 실력이 계속해서 회원님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희 스카이벨영어도 계속해서 응원드릴게요!
다시 한 번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결과가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Ann on
Dear Jade,Thank you so much for your kind words! Reading your message truly made my day. ????
I’ve seen how much effort you’ve put into each class, and I’m incredibly proud of the progress you’ve made. It’s been such a pleasure to see your confidence grow and your speaking skills improve week by week. You’ve always come to class with a great attitude and willingness to learn—and that makes all the difference.
I’m especially happy to hear that you felt our classes were not only helpful for the IELTS exam, but also for real-life English communication. That’s exactly what I aim for, and knowing it’s working for you means the world to me.
Keep going strong - you’re definitely ready to reach even higher! I’ll be cheering you on when you take the test. And of course, I’m always here if you need more support.
Thank you again for trusting me as your teacher! ????
Warm regards,
Teacher A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