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아이엘츠, 아이엘츠 스피킹, 아이엘츠 화상영어, 아이엘츠 전화영어, 전화영어, 화상영어, 영어회화

수강후기

on 19-12-19 00:22

저는 공인 영어 및 시험 점수는 어느정도 높으나 그에 비해 회화 실력이 많이 부족한, 

전형적인 한국 교육과정을 받은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영어 회화에 대한 갈망이 누구보다 컸고, 

그로 인해 온갖 좋다는 영어 회화 관련 수업은 다 들어봤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화 수업을 듣다가 문득 느껴진게 아무래도 input 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게 된 것이 전화영어 였습니다
광고가 많은 업체 및 전화 영어, 화상 영어로 검색해 나오는 업체는 왠만큼 이용해 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끈기가 없는게 제 단점 중 하나였고 그 수 많은 전화영어 수업 중 단 한번도 제대로 반 이상의 수업을 마친 적이 없었어요.

 


사실 그렇게 된 데에는 수업에 흥미를 가지지 못 한 것이 컸습니다.

제가 겪은 전화 영어 수업들은 대체적으로 가볍게 하루를 묻는 것으로 시작해 교재를 펴고, 교재를 읽고 따라하고 모르는 것 있니? 하고 묻고 넘어가는 형식의 수업이었습니다.
솔직히 영어 회화 공부를 해 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느껴봤을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대부분 즉흥적으로 영어 문장을 만들어서 뱉어내는게 힘든거지 읽지를 못한다거나, 단어를 모른다거나 하는게 아니거든요..

특히 저 같이 스피킹이 부족한 사람은 즉흥적으로 많이 말 할 기회를 갖는 것이 중요한데 

그 것이 충족되지 않았습니다. 

 

 

또 제가 아무래도 금전적인 이유로 인해 필리핀 강사님들이 진행하는 전화 영어 업체들만 이용했었는데 

정말 아무나 강사한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실력이 별로인 업체도 정말 많았어요
저는 해외 경험이 있어 의사소통만 가능하면 발음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 걸 떠나서도 발음이 너무 심한 선생님, 제가 궁금한 것을 시원하게 설명해 주지 못하시는 선생님, 누가 봐도 의욕 없이 돈을 벌기 위해 수업하는 선생님 등 정말 많은 선생님 및 업체를 겪어봤습니다 

사실 그냥 단순히 말하기에 자신감을 붙이고 싶었던 거라 그냥 해볼까 생각도 했었는데

강사님이 황당한 문법을 쓰거나 잘 모르시는 걸 보고 나니 신뢰가 떨어져 수업을 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아는 분의 추천으로 시작한게 스카이벨인데 

사실 처음엔 제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수업을 초반에만 출석하고 못했었어요
선생님도 정말 좋으셨고 지금까지 했던 전화 영어 중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기회가 되면 다시 해보고 싶었습니다)

당시 제가 몇달간의 긴 해외 여행중중에 있어 이 여행 일정이 틀어짐으로 인해 수업을 못 듣게 됐었습니다

아무래도 후반에 결석을 많이하고 그런 부분이 조금 민망해서 한국에 돌아와서는 다른 전화 영어 업체를 찾아 이용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도 강사님의 실력에 너무 실망해 결국은 환불 받고 

이 때 스카이벨 강사님들이 정말 실력이 좋은거였구나 하고, 민망함을 무릎쓰고 다시 신청을 했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갑자기 몸이 안좋았던 하루를 빼고는 전부 출석하고 있습니다 :)
사실 전화영어라는게 하고 나서 따로 공부를 하기가 쉽지 않은데 

지금 같이 하는 선생님께서 매번 숙제도 내주시고 그에 대한 질문도 수업시간에 계속 해주셔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수업시간에 본문을 읽고 모르는 단어 체크하고 하는 형식적인 수업에 비해 

선생님은 이 부분을 숙제로 내주셔서 쓸데없는 시간을 절약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본문 읽고 단어 체크하는건 저 스스로도 할 수 있고 전화영어 하면서 하기엔 조금 시간이 아깝잖아요ㅠㅠ)

또 제가 사용하는 단순하고 쉬운 단어들을 조금 더 고급적으로 바꿔주시고 

그와 의미가 같은 다른 Phrasal verb도 많이 알려주셔서 문장 구사력을 올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또 첫 날 제 모습을 보고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고 거울을 보고 말하는 연습을 해보라고 어드바이스 해 주신 것을 듣고 굉장히 세심하시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Lily 선생님과 수업중인데 지금까지 제가 해봤던 전화영어 강사님 중 가장 잘 맞는 것 같고 

선생님과 수업하는 25분은 항상 너무 짧게 느껴져요
선생님도 시간이 초과하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대화가 마무리 될때까지 수업을 더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끈기 없던 제가 전화영어를 처음으로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건 선생님 덕분이 큰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Comments(2)

Skybel on

안녕하세요? 회원님!

그동안 회원님께서 수많은 전화영어 업체를 겪으며 회원님의 만족감을 채우지 못해 느끼셨을 실망감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이 됩니다. ㅜㅜ
온라인에는 가격이 저렴한 많은 전화영어 업체들이 있지만, 강사님의 발음은 좋지 않은 데다가 기계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전화 영어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스카이벨 영어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광고비는 아끼는 대신에 강사님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회원님처럼 입소문을 통해 저희 스카이벨 영어를 이용해주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세요 ^^

회원님께서 많은 실망감을 느끼신 후에 선택한 스카이벨 영어에서 전화 영어에 대한 흥미와 영어 스피킹에 대한 해소감을 느끼게 되셔서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
지금처럼 꾸준한 출석률과 수업 시간에 주어지는 강사님의 피드백을 잘 활용하시어 회원님의 영어 회화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Lily on

Dear So-young,

You're right! A 25-minute class is too short when you are having fun. That's why I'm so glad we found a common ground where you could enjoy speaking in English.

Thank you for your kind words and honestly, I was smiling this much while reading them. ^_______________________^

Teacher Lily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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